입맛을 돋우는 봄나물 신선냉이 씨앗!
신선냉이 씨앗
3g
입맛을 돋우는 봄나물 신선냉이 씨앗!
신선냉이 씨앗
3g
이른 봄 양지바른 밭가에 돋아나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친숙한 봄나물, 바로 냉이입니다. 각종 공해와 제초제의 남용으로 인해 요즘은 찾아보기 드물어졌지만, 그렇기에 더욱 집에서 키워먹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영어로 shepherd's purse, 즉 양치기의 지갑이라 불리는 냉이는 열매가 세모지갑처럼 생긴데서 이름이 지어졌다고 하네요. 소소한 재미까지 주는 냉이, 열매의 모양은 실제로 삼각형 같기도, 하트 같기도 하답니다. 냉이로 일상의 웃음과 함께 건강도 지키세요!
해열 작용, 지혈 작용, 혈압 강하, 시력 개선
[영양성분]
칼슘, 인, 철분, 칼륨, 비타민A, B1, B2, C, 나이아신
1. 두해살이풀로 높이는 10~50cm이고 쌍떡잎식물입니다.
2. 뿌리잎은 뭉쳐나고 긴 잎자루가 있으며, 깃꼴로 갈라지지만 끝부분이 넓습니다.
3. 꽃색은 흰색으로 5~6월에 피는데, 십자화가 많이 달려 총상꽃차례를 이룹니다.
4. 채소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으며 칼슘과 철분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춘곤증을 없애주고 입맛을 돋구는 봄나물입니다.
[파종] 종자의 크기가 매우 작으므로 부드러운 흙이나 모래를 50% 정도 잘 혼합하여 뿌려주면 좋습니다. 종자를 뿌린 후에는 복토를 하지 않고 가볍게 약간 눌러줍니다.
[환경] 토양을 크게 가리지는 않지만 햇빛이 잘 들고 배수가 잘되는 비옥한 사양토가 좋습니다. 비교적 저온에서도 잘 자라는 내한성이 강한 식물입니다.
[물주기] 파종 후 토양이 건조하지 않도록 물을 흠뻑 줍니다.
[월동] -
[이식] -
[비료] 생육량이 비교적 적고 생육기간도 짧기 때문에 많은 비료를 요구하지 않으며 밑거름으로만 비료를 주면 됩니다.
[장해] 병해충의 피해가 거의 없으나 봄철에 배추벌레와 거세미의 피해가 가끔 나타날 수 있습니다.
[기타] -
1. 깊숙이 뿌리 내린 냉이를 뿌리가 다치지 않게 수확합니다.
1. 배수불량토, 척박토 지나친 건조지의 경우는 생육불량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2. 발아를 균일하게 하기 위해서는 파종후 발아까지 토양수분을 알맞게 관리해야 합니다.
3. 종자는 파종시기, 기후, 토질, 재배방법, 관리 등에 따라 각기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책임을 질 수가 없으니 재배유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4. 종자는 생물이므로 취급시 주의를 요하며 반품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5. 씨앗을 한꺼번에 뿌리지 말고, 화분에 가능한 겹치지 않고 여유롭게 뿌려주세요.
무게(립수)
발아율
발아보증시한
원산지
자체순검ㆍ소독
3g
포장년월 현재 60% 이상
밀봉냉암보관시 1년
대한민국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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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 (주) _ 종자업등록번호 제15-05-10-01호
아시아 종묘는 1992년 1월 아시아나종묘로 창업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어떻게 하면 혼자서만 판매할 수 있는 씨앗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 허브(Herb:향신채), 기능성 건강식 쌈채(Funtional leafy vegetable), 먹는 꽃(Edible flower:식용화), 새싹채소(sprouts) 등의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시장에는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고, 부가가치가 높은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양배추(White cabbage), 적양배추(Red cabage), 브로콜리(Broccoli) 씨앗을 육성해 전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