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먹으면 속병이 없는 김장무 씨앗!
김장무 씨앗
12g(약 1000립)
많이 먹으면 속병이 없는 김장무 씨앗!
김장무 씨앗
12g(약 1000립)
예로부터 '무를 많이 먹으면 속병이 없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에는 다른 채소들보다 소화 효소가 월등히 많아서인데요. 전분을 분해하는 디아스타제가 대표적이랍니다. 무를 생으로 먹고 나면 고약한 트림이 나오는데 바로 디아스타제가 풍부해서라고 해요. 무의 베타인이라는 성분은 간을 보호하고 숙취를 해소하는 데 좋아서 애주가들에게 필요한 채소랍니다. 그리고 한국인이라면 밥상에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김치의 주 재료이기도 하지요. 이번 가을 농사로 무를 심어서 직접 깍두기나 동치미 담궈 먹어보세요!
소화 흡수 촉진, 두통 해소, 위산과다 해소, 숙취 해소, 감기 예방
[영양성분]
비타민C, 소화 효소(디아스타제, 프로테아제, 리파아제), 베타인
1. 초장은 짧은 편이고 엽수는 20매 내외로 적당합니다.
2. 뿌리의 표면이 깨끗하고 뿌리 맺힘이 우수합니다.
3. 육질이 치밀하고 맛이 좋아 김장무로 좋습니다.
4. 탈엽현상도 비교적 적고 바이러스병에 강하여 재배가 용이합니다.
5. 저장력도 강하여 시장성이 좋습니다.
[파종] 포기사이 15~20cm로 점뿌림합니다.
[환경] 배수와 통풍이 잘 되며, 햇빛이 잘 드는 비옥한 환경에서 잘 자랍니다.
[물주기] 흙 표면이 건조해지면 물을 충분히 주세요. 너무 건조하거나 과습하지 않도록 관리해주세요.
[월동] -
[이식] 옮겨심기를 싫어하므로 주로 직파 재배합니다.
[비료] -
[장해] 벌레는 초기에는 손으로 잡아주고 기피제로 방제합니다. 목초액을 뿌려주는 것도 좋습니다.
[기타] 적기 수확하여 바람들이 및 동해 방지하여야 하며 저장조건을 0~3℃의 저온과 95%의 상대습도에 보관합니다.
1. 영하 2℃ 이하가 되면 즉시 수확 또는 임시 저장을 해둡니다.
1. 척박지나 배수가 불량한 곳에서는 재배를 피하십시오.
2. 토양이 지나치게 건조하면 붕소결핍에 의한 생리장해가 발생하므로 수분관리에 주의하십시오.
3. 적기에 수확하지 않으면 상품성이 떨어지고 공동이나 바람들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종자는 파종시기, 기후, 토질, 재배방법, 관리 등에 따라 각기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책임을 질 수가 없으니 재배유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5. 종자는 생물이므로 취급시 주의를 요하며 반품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6. 씨앗을 한꺼번에 뿌리지 말고, 화분에 가능한 겹치지 않고 여유롭게 뿌려주세요.
무게(립수)
발아율
발아보증시한
원산지
자체순검ㆍ소독
12g
포장년월 현재 80% 이상
밀봉냉암보관시 2년
대한민국
필
봉투씨앗은 뜯고 나면 보관이 너무 번거롭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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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 (주) _ 종자업등록번호 제15-05-10-01호
아시아 종묘는 1992년 1월 아시아나종묘로 창업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어떻게 하면 혼자서만 판매할 수 있는 씨앗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 허브(Herb:향신채), 기능성 건강식 쌈채(Funtional leafy vegetable), 먹는 꽃(Edible flower:식용화), 새싹채소(sprouts) 등의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시장에는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고, 부가가치가 높은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양배추(White cabbage), 적양배추(Red cabage), 브로콜리(Broccoli) 씨앗을 육성해 전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