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 사랑을 받는 바로 그 토분
독일 그레이
로즈토분 스몰
2호 (14cm)
받침(옵션구매) : 그레이토분받침 2호
만인의 사랑을 받는 바로 그 토분
독일 그레이
로즈토분 스몰
2호 (14cm)
받침(옵션구매) : 그레이토분받침 2호
토분은 보통 800도~900도 사이에서 구워진 토기화분을 말합니다.
도기나 자기보다 낮은 온도에서 구워지고, 유약을 바르지 않기 때문에 흙이 숨을 쉴 수 있는 미세한 구멍들이 생기게 되는데요, 그 구멍으로 흙과 식물이 습도조절을 하기 때문에 식물의 뿌리가 잘 썩지 않는답니다. 식물의 건강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좋은 토분으로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누려보세요. ^^
※ 지금 보고 계시는 상품은 독일산 토분입니다.
규격
원산지
받침(옵션구매)
들어가는 흙의 양
14 x (h)14cm
독일
그레이토분받침 2호
1L
실내에서 토분을 사용하시려면 물 받침대가 꼭 필요합니다.
아래 수치는 평균적인 수치로 실측시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받침 선택 시 참고사항 : 그레이토분받침 2호가 적당합니다.
토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표면에 곰팡이 같기도 하고 소금끼 같기도 한 하얀것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취향에 따라 빈티지한 멋을 즐기는 분들이 계시는 반면, 깔끔한 분위기를 위해 하얀 흔적을 닦아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토분과 흙속에 있는 석회질 성분이 물로 인해 밖으로 스며나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을 백화현상이라고 하는데요.
토분이 제작되는 지역의 기후와 흙의 성질에 따라, 그리고 심어진 식물의 특성에 따라 백화현상의 정도와 형태도 다르다고 합니다. 신기하죠? ^^
1. 모니터 사양에 따라 색상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토기 제품의 특성상 잔잔한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작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하자나 불량의 대상이 아니오니, 주문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3. 제작 장소와 시기에 따라 크기나 색상의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