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달콤 맛있는 국민채소, 양파 씨앗!
양파 씨앗
2.5g
매콤달콤 맛있는 국민채소, 양파 씨앗!
양파 씨앗
2.5g
양파는 한국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식재료지요. 매우면서도 살짝 익혀주면 그 달콤함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다양한 볶음요리에도, 찌개에도 두루 잘 어울립니다. 양파 싹도 파 대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 아시나요? 맛과 향이 좋고 연하기까지 하답니다.
위장기능 강화, 고혈압, 고지혈증 예방 및 치료 등
[영양성분]
비타민 B1, B2, C와 칼슘, 인, 무기질 등
1. 동그란 황색 양파의 대표 품종으로 어디서든지 재배가 가능한 우량 품종입니다.
2. 재배가 비교적 쉽고 추대도 안정적이며, 풋양파 및 저장양파로 가능합니다.
3. 수송성이 뛰어납니다.
4. 기본적으로 9월에 파종하여 5~6월 중순에 수확할 수 있습니다.
[파종] 씨앗을 가능한 겹치지 않도록 하여 흙을 살짝 덮어 눌러줍니다.발아 할 때까지 흙의 표면을 건조하지 않게하고, 신문지를 살짝 덮어두면 촉촉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싹이 나면 신문지를 걷어 주세요.
[환경] 배수와 통풍이 잘 되며, 햇빛이 잘 드는 환경에서 잘 자랍니다.
[물주기] 흙 표면이 건조해지면 물을 충분히 주세요.
[월동] 양파는 여름에 파종하여, 다음해에 수확하는 작물이므로, 월동이 가능합니다. 다만 얼지 않도록 대비를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이식] 파종 후 두달정도 뒤, 10~11월 상순이 되면 정식을 합니다. (줄 간격 20cm, 포기 간격 10cm 정도가 적당합니다.)
[비료] 주기적으로 비료를 주시면 좋습니다. 양파는 비옥한 환경에서 더욱 잘 자랍니다.
[장해] 30℃ 이상의 한여름 파종은 피하고, 강한 직사광선은 그늘로 피해주세요.
[기타] 양파는 이듬해 4월부터 급격하게 자라기 시작합니다. 가물지 않도록 물주기를 열심히 해줍니다.
1. 양파의 줄기가 과반수 이상 쓰러질 때 즈음 수확하면 좋습니다. 수확한 양파는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망에 걸어 보관하면 오래 저장이 가능합니다.
2. 맛있는 양파 뿐 아니라 양파의 줄기 또한 파 대용으로 식용이 가능합니다.
3. 양파를 3일정도 말린 후에 개별로 은박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고 무르지 않는다고 합니다.
1. 적기보다 늦게 파종하면 비대하기 전에 도복되며 수확량이 감소하거나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2. 봄 가뭄으로 인하여 구비대가 지연되지 않도록 수분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3. 적기에 수확해야 합니다.
4. 종자는 파종시기, 기후, 토질, 재배방법, 관리 등에 따라 각기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책임을 질 수가 없으니 재배유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5. 종자는 생물이므로 취급시 주의를 요하며 반품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6. 씨앗을 한꺼번에 뿌리지 말고, 화분에 가능한 겹치지 않고 여유롭게 뿌려주세요.
무게(립수)
발아율
발아보증시한
원산지
자체순검ㆍ소독
2.5g
포장년월 현재 70% 이상
밀봉냉암보관시 1년
이탈리아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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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 (주) _ 종자업등록번호 제15-05-10-01호
아시아 종묘는 1992년 1월 아시아나종묘로 창업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어떻게 하면 혼자서만 판매할 수 있는 씨앗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 허브(Herb:향신채), 기능성 건강식 쌈채(Funtional leafy vegetable), 먹는 꽃(Edible flower:식용화), 새싹채소(sprouts) 등의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시장에는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고, 부가가치가 높은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양배추(White cabbage), 적양배추(Red cabage), 브로콜리(Broccoli) 씨앗을 육성해 전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