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이 뛰어나 디저트로 좋은 적콜라비!
적콜라비 씨앗
100립
단맛이 뛰어나 디저트로 좋은 적콜라비!
적콜라비 씨앗
100립
한국에서 보다 유럽에서 가정 원예용으로 많이 키우는 콜라비! 콜라비는 양배추와 순무의 교배로 탄생했습니다. 성장하면서 점점 통통해지는 줄기 밑동을 먹는데, 순무보다 달고 매운맛이 없어 누구나가 부담없이 먹기 좋습니다.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지만, 더위를 잘 견뎌서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기도 합니다.
고혈압 개선, 피로회복, 다이어트
[영양성분] 단백질, 칼슘, 회분, 비타민 C
1. 콜라비란 양배추와 순무의 합성어로 비행접시 같이 애교있는 모양을 한 유럽의 인기높은 가정원예 채소입니다.
2. 잎을 떼어내 쌈으로 이용 하기도 하고, 줄기가 둥글게 비대한 것을 순무처럼 썰어서 먹습니다.
3. 중국, 일본 대만 등지에서는 구경감람(球莖甘藍)이라 부르는데 줄기가 둥근 단맛나는 양배추란 뜻으로, 단맛이 뛰어나 후식, 간식, 맥주안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4. 영양가는 수분이 91%, 조섬유 0.65%, 당분 2.5% 그리고 단백질이 1.6%이며, 비타민C는 50㎎으로 상추 등의 잎채소류보다 4∼5배나 높습니다.
[파종] 흙에 씨앗의 크기 정도의 깊이로 가능한 겹치지 않도록 하여 심어줍니다.
[환경] 배수와 통풍이 잘 되며, 햇빛이 잘 드는 환경에서 잘 자랍니다. 포기 사이의 간격이 최소 20cm가 되도록 해주세요.
[물주기] 흙 표면이 건조해지면 물을 충분히 주세요. 건조에 약하므로 규칙적으로 물주기를 해주세요. 특히 알줄기 형성기에 수분이 많이 필요하므로, 알줄기의 직경이 2cm 정도 되었을 때 부터 정기적으로 충분히 물을 주어야 합니다.
[월동] -
[이식] 옮겨 심기는 본 잎이 2~4매 정도 되었을 때 합니다.
[비료] 주기적으로 비료를 주시면 좋습니다.
[장해] -
[기타] 저온에서 꽃이 필 수 있으므로, 맛있게 수확해 먹기 위해서는 최소 15℃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1. 줄기의 동그란 부분이 5cm 정도 되면 언제든 수확할 수 있고, 늦게 수확할수록 육질이 단단해지고, 거칠어집니다.
2. 콜라비를 껍질 채 얇게 잘라 생식하거나 소금 또는 꿀물에 절여서 디저트로 이용합니다. 물김치, 깍두기, 피클 등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3. 잎도 샐러드나 쌈채소로 이용하면 좋습니다.
1. 순무양배추는 저온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여 꽃눈이 분화되므로 재배시 온도는 적어도 15℃이상이 되게 하여야 합니다.
2. 건습의 차가 심하거나 계속 반복되면 통이 터지는 열구가 되어 상품가치가 떨어집니다.
3. 순무양배추는 수확이 가능한 것이 전체 심은 포기수의 약 70%에 불과하며, 한 번에 모두 수확하는 것이 아니라, 2∼3회에 걸쳐 일정하게 자란 것 만을 차례로 수확합니다.
4. 종자는 파종시기, 기후, 토질, 재배방법, 관리 등에 따라 각기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책임을 질 수가 없으니 재배유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5. 종자는 생물이므로 취급시 주의를 요하며 반품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6. 씨앗을 한꺼번에 뿌리지 말고, 화분에 가능한 겹치지 않고 여유롭게 뿌려주세요.
무게(립수)
발아율
발아보증시한
원산지
자체순검ㆍ소독
100립
포장년월 현재 80% 이상
밀봉냉암보관시 2년
체코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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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 (주) _ 종자업등록번호 제15-05-10-01호
아시아 종묘는 1992년 1월 아시아나종묘로 창업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어떻게 하면 혼자서만 판매할 수 있는 씨앗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 허브(Herb:향신채), 기능성 건강식
쌈채(Funtional leafy vegetable), 먹는 꽃(Edible flower:식용화), 새싹채소(sprouts) 등의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시장에는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고, 부가가치가 높은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양배추(White cabbage), 적양배추(Red cabage), 브로콜리(Broccoli) 씨앗을 육성해 전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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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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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회원정보 | 콜라비 알줄기 안생기는 이유 | 김현익 | 2020-07-06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