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봄나물 달래 종자!
달래 종자
400g, 다년생
향긋한 봄나물 달래 종자!
달래 종자
400g, 다년생
산에서 직접 캐온 달래를 된장국에다 슥슥 썰어 넣고 보글보글 끓여 먹는 기억, 누구나 있지 않나요? 요즘에는 마트에서도 많이 팔기도 하지만요. 달래는 한때 재배보다는 산에서 들에서 직접 캐와서 먹는 대표적인 산나물 중 하나였는데요. 봄나물하면 달래가 먼저 생각날 정도입니다. 향긋하고 개운한 맛이 일품이지요. 사실 달래는 종구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습니다. 마치 쪽파같다니까요? 흙에다 파종하면 한두달 정도 뒤면 캐먹을 수 있습니다. 달래에 도전해보세요!
혈액순환 촉진, 자양강장, 복통 치료, 세포 강화, 활력 증진, 성인병 예방
[영양성분] 칼슘, 비타민C, 인, 철분
1.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5~12cm이고, 외떡잎식물입니다.
2. 꽃은 4월에 흰색 또는 붉은 빛이 도는 흰색으로 피고 잎사이에서 나온 1개의 꽃줄기 끝에 1~2개가 달립니다.
3.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어서 피부의 젊음과 저항을 강하게 합니다.
[파종] 흙에 씨앗을 가능한 겹치지 않도록 하여 얕게 심어줍니다.
[환경] 적정 토양은 토심이 깊고 물빠짐이 좋은 땅이면 어느 곳이든 잘 자랍니다. 달래재배에 알맞은 토양산도는 PH 6.5~6.8 정도입니다. 20℃ 정도에서 잘 자라는데, 비교적 서늘한 조건에서 잘 자라고 여름철에는 25℃ 이상이 되면 줄기와 잎이 마르며 곧 여름잠에 들어갑니다.
[물주기] 2~3일 정도에 한번씩 물을 줍니다. 너무 건조하거나 습하지않도록 관리해주세요.
[월동] 겨울에는 -20℃ 에서도 견디며 겨울철에 지상부 잎은 말라죽지만 땅속뿌리 비늘덩이는 봄철에 새싹이 돋아날 준비를 합니다.
[이식] -
[비료] -
[장해] -
[번식] 이른 봄에 뿌리나누기를 하거나, 7월경 종자를 뿌립니다.
1. 대체로 3~4월 경에 수확하지만 파종 후 50일 정도가 지나면 수확이 가능합니다.
2. 잎을 잘라 수확하면 몇일 뒤 다시 자라 몇번정도 계속해서 수확이 가능합니다. 뿌리채 뽑아 수확해 먹는 것이 더욱 향기롭습니다.
3. 향긋한 달래로 된장찌개를 끓여 먹거나, 달래 페스토를 만들면 좋습니다.
1. 노지재배는 7월 하순, 하우스 재배시는 9월 중순경이 가장 수량이 많았으나 작부체계상 전작물을 고려하여 8월 중·하순에 파종하되 토양수분을 적절하게 유지하면 수량에 큰 차이가 없습니다. ※ 종구 : 모구+자구(1:4), 파종방법 : 조파(20×5㎝)
2. 배수불량토, 척박토 지나친 건조지의 경우는 생육불량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3. 발아를 균일하게 하기 위해서는 파종후 발아까지 토양수분을 알맞게 관리해야 합니다.
4. 종자는 파종시기, 기후, 토질, 재배방법, 관리 등에 따라 각기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책임을 질 수가 없으니 재배유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5. 종자는 생물이므로 취급시 주의를 요하며 반품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6. 씨앗을 한꺼번에 뿌리지 말고, 화분에 가능한 겹치지 않고 여유롭게 뿌려주세요.
무게(립수)
발아율
발아보증시한
원산지
자체순검ㆍ소독
400g
포장년월 현재 60% 이상
밀봉냉암보관시 1년
대한민국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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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 (주) _ 종자업등록번호 제15-05-10-01호
아시아 종묘는 1992년 1월 아시아나종묘로 창업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어떻게 하면 혼자서만 판매할 수 있는 씨앗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 허브(Herb:향신채), 기능성 건강식
쌈채(Funtional leafy vegetable), 먹는 꽃(Edible flower:식용화), 새싹채소(sprouts) 등의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시장에는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고, 부가가치가 높은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양배추(White cabbage), 적양배추(Red cabage), 브로콜리(Broccoli) 씨앗을 육성해 전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