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르기 쉬운 한국 재래 허브 고들빼기 씨앗!
고들빼기 씨앗
5000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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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들빼기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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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민속채소로 우리 민족이 오랫동안 이용해온 우리 몸에 가장 잘 맞는 채소, 고들빼기를 아시나요? 생명력이 강하여 재배가 쉽고, 독특한 향으로 입맛을 돋구며 몸에도 좋은 웰빙식품인데요. '고들빼기' 이름의 유래에는 여러설이 있습니다. 고들빼기의 쓴 맛 때문에 옛문헌에 고채, 고도로 기록돼 있는데요. 고도가 어느 순간 '고독박이'가 되었고, 이것이 훗날 고들빼기로 굳어졌다는 설이 있습니다. 또 다른 설은 옛날에 고씨 형제와 백씨, 이씨 이렇게 네 사람이 이름 모를 풀의 이름을 그들의 성을 따서 지은 '고둘백이'가 나중에 고들빼기가 되었다고 하네요. 재밌는 유래를 가진 고들빼기, 한 번 키워 먹어보는 건 어떨까요?
항암 효과, 위장 강화, 식욕 개선, 노화 방지, 피로 완화, 성인병 예방
[영양성분]
이눌린, 비타민A, B2, E, 철분, 식이섬유, 칼슘
1. 잎의 형태는 긴 타원형으로 표면은 녹색, 뒷면은 회청색이고 잎의 끝은 뾰족하고 불규칙한 톱니가 있습니다.
2. 국화과의 고들빼기 속이며 높이는 15~80cm로 곧게 자라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자줏빛이 돌고 털이 없습니다.
[파종] 종자는 매우 작고 가벼우므로 종자량의 2~3배 정도의 다소 습기가 있는 가는 모래나 고운 흙과 섞어서 파종하여야 고르게 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바람에 날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파종 후에는 고운 흙으로 종자가 보이지 않도록 얇게 복토를 해줍니다.
[환경] 햇빛이 풍부하고 토심이 깊어 배수가 잘되는 양토나 사양토에서 잘 자랍니다. 지나치게 습한 땅에서는 무름병 발생이 많아서 피해야합니다. 또한 자연광보다는 조금 약한 광선에서 잘 자랍니다.
[물주기] 파종 후 토양이 건조하지 않도록 물을 주어야 합니다.
[월동] -
[이식] -
[비료] 적당량의 시비는 수량증가에 도움이 됩니다.
[장해] 병충해는 없는 편입니다.
[기타] 뿌리는 직근성으로 깊게 자라므로 밭을 깊이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발아부터 생육초기까지는 잡초를 꼭 제거해주셔야 합니다.
1. 잎이 자라고 뿌리가 어느 정도 굵어지면 10월말에서 11월 초에 잎과 뿌리가 상하지 않게 수확합니다.
1. 강광 또는 고온장일에서는 추대할 염려가 많으므로 너무 일찍 파종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2. 종자는 파종시기, 기후, 토질, 재배방법, 관리 등에 따라 각기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책임을 질 수가 없으니 재배유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3. 종자는 생물이므로 취급시 주의를 요하며 반품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4. 씨앗을 한꺼번에 뿌리지 말고, 화분에 가능한 겹치지 않고 여유롭게 뿌려주세요.
무게(립수)
발아율
발아보증시한
원산지
자체순검ㆍ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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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년월 현재 60% 이상
밀봉냉암보관시 1년
대한민국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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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종묘 (주) _ 종자업등록번호 제15-05-10-01호
아시아 종묘는 1992년 1월 아시아나종묘로 창업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어떻게 하면 혼자서만 판매할 수 있는 씨앗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 허브(Herb:향신채), 기능성 건강식 쌈채(Funtional leafy vegetable), 먹는 꽃(Edible flower:식용화), 새싹채소(sprouts) 등의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시장에는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고, 부가가치가 높은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양배추(White cabbage), 적양배추(Red cabage), 브로콜리(Broccoli) 씨앗을 육성해 전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