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을 만들어 먹는 고소하고 담백한 메주콩 씨앗!
메주콩 씨앗
콩과 / 50g
된장을 만들어 먹는 고소하고 담백한 메주콩 씨앗!
메주콩 씨앗
콩과 / 50g
콩은 한국인의 밥상에선 빼놓을 수 없습니다. 된장, 간장, 고추장 등 기초 장류에 꼭 들어가 있어 우리는 매일같이 콩을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콩나물, 콩자반, 두부, 콩밥, 콩고물 등 아주 다양한 요리에 쓰이고 있지요. 콩은 고기와 영양성분의 비율이 매우 비슷해서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 불렀습니다. 오히려 쇠고기보다 뛰어난 영양성분과 쇠고기 못지않은 단백질 함량을 가지고 있어 고기를 대체할 수 있는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지요. 메주콩은 된장과 간장을 만들때 쓰는 메주의 재료인 노란색 콩입니다. 메주를 만들기 전 삶은 메주콩을 간식삼아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고소하면서도 달콤하고, 담백한 맛이 매력적이지요. 메주콩으로 두부도 만들 수 있습니다. 집에서 손쉽게 메주콩을 키워보세요! 어디에서나 잘 자라서 누구나 키울 수 있습니다.
변비, 만성피로, 스트레스 해소, 지방간치료, 간건강 유지, 청혈작용, 뇌기능 개선,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줌.
[영양성분]
비타민 B1, B2, B6, 레시틴
1. 국내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콩으로 노란콩 또는 백태라고도 부릅니다.
된장 등의 장을 담그는 기본 재료인 메주를 만드는 데 가장 널리 쓰여 메주콩이라고도 합니다.
파종은 6월 초부터 7월 초까지 하되, 음력 보름 이전에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3알씩 40~50㎝ 간격으로 파종하며, 수확하는 시기는 10월 하순의 첫서리가 내리는 상강 이후가 좋습니다.
항암 작용을 비롯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지방 합성을 억제하며, 정장 작용을 통해 장운동을 활성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파종] 흙에 씨앗의 두배정도의 깊이로 3개씩 심어줍니다. 발아 할 때까지 흙의 표면을 건조하지 않게하고, 신문지를 살짝 덮어두면 촉촉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싹이 나면 신문지를 걷어 주세요.
[환경] 배수와 통풍이 잘 되며, 햇빛이 잘 드는 환경에서 잘 자랍니다. 포기 사이의 간격이 최소 30cm가 되도록 해주세요.
[물주기] 흙 표면이 건조해지면 물을 충분히 주세요. 너무 건조하거나 과습하지 않도록 관리해 주세요. br />
[월동] -
[이식] -
[비료] 별다른 비료가 없어도 좋으나, 처음 심을 때 비료를 충분히 주면 좋습니다.
[장해] 고온이 지속되는 한여름에는 반 그늘진 시원한 장소에서 관리해주세요.
[기타] 파종 후 40~50일 이후부터 순지르기를 해주면 좋지만 굳이 하지않아도 좋습니다. 콩의 키가 너무 커서 쓰러지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정도로만 해줍니다. 순지르기는 잎이 5~7매가 되었을 때, 5장 정도만 남기고 위의 잎을 따줍니다.
1. 풋콩을 수확할 때는 초록색의 꼬투리가 통통해질때 수확합니다. 풋콩은 꼬투리채로 이용해도 맛이 좋습니다.
2. 10월 하순, 첫서리가 내리는 시기 이후에 해줍니다. 익은 콩을 수확할 때는 잎이 노랗게 마르고, 꼬투리가 갈색으로 변했을 때 수확해줍니다. 수확시기가 너무 늦어지면 꼬투리가 터져 콩이 바닥에 흘러버립니다.
1. 자체적으로 거름을 만들기 때문에 특별히 거름을 줄 필요는 없지만, 수확량을 높일 경우에는 인이나, 탄산칼륨 성분의 거름을 주면 좋습니다.
2. 질소비료와 수분을 지나치게 공급하면 성장이 과해 웃자람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콩은 불리지 않고 그냥 파종하며, 연작하지 않습니다.
4. 종자는 파종시기, 기후, 토질, 재배방법, 관리 등에 따라 각기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러한 경우에는 책임을 질 수가 없으니 재배유의사항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5. 종자는 생물이므로 취급시 주의를 요하며 반품하는 일이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6. 씨앗을 한꺼번에 뿌리지 말고, 화분에 가능한 겹치지 않고 여유롭게 뿌려주세요.
무게(립수)
발아율
발아보증시한
원산지
자체순검ㆍ소독
50g
포장년월 현재 75% 이상
밀봉냉암보관시 2년
대한민국
필
봉투씨앗은 뜯고 나면 보관이 너무 번거롭지 않으셨나요?
베란다레시피에서는 씨앗을 구입하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특별한 씨드케이스를 덤으로 드립니다.
※ 완두, 강낭콩, 땅콩, 옥수수 등 사이즈가 큰 씨앗의 경우 씨드케이스 대신 구입하시는 씨앗의 라벨을 부착한 알루미늄 지퍼팩 하나를 함께 드립니다.
아시아종묘 (주) _ 종자업등록번호 제15-05-10-01호
아시아 종묘는 1992년 1월 아시아나종묘로 창업되었습니다. 국내에서 어떻게 하면 혼자서만 판매할 수 있는 씨앗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던 중, 허브(Herb:향신채), 기능성 건강식 쌈채(Funtional leafy vegetable), 먹는 꽃(Edible flower:식용화), 새싹채소(sprouts) 등의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해외 시장에는 세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먹고, 부가가치가 높은 씨앗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양배추(White cabbage), 적양배추(Red cabage), 브로콜리(Broccoli) 씨앗을 육성해 전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