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인의 사랑을 받는 바로 그 토분
국산 토분 4호
받침(옵션구매) : 받침 6호
만인의 사랑을 받는 바로 그 토분
국산 토분 4호
받침(옵션구매) : 받침 6호
토분 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 토분. 국내산 기본형 토분 입니다. 심플한 형태와 빈티지한 느낌의 질감으로 꾸준한 사랑받고 있습니다. 비교적 밝은 황토색을 띄며 거친 질감으로 오래 사용할수록 더 매력적인 색감을 보여줍니다.
토분은 도기나 자기보다 낮은 온도에서 구워지고, 유약을 바르지 않기 때문에 흙이 숨을 쉴 수 있는 미세한 구멍들이 생기게 됩니다. 그 구멍으로 흙과 식물이 습도조절을 하기 때문에 식물의 뿌리가 잘 썩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식물의 건강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좋은 토분으로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누려보세요. ^^
규격
원산지
받침(옵션구매)
들어가는 흙의 양
17.5 x (h)17cm
대한민국
받침 6호
(추후 업데이트 예정)
실내에서 토분을 사용하시려면 물 받침대가 꼭 필요합니다. 토기 받침은 모두 독일산이며, 국산 토분은 토기 받침이 따로 생산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국산 토분과 색상 차이가 약간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아래 수치는 평균적인 수치로 실측시 약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 국산 토분4호의 받침 선택 시 참고사항 : 받침 6호가 적당합니다.
토분은 시간이 지날수록 표면에 곰팡이 같기도 하고 소금끼 같기도 한 하얀것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취향에 따라 빈티지한 멋을 즐기는 분들이 계시는 반면, 깔끔한 분위기를 위해 하얀 흔적을 닦아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토분과 흙속에 있는 석회질 성분이 물로 인해 밖으로 스며나오는 자연스러운 현상을 백화현상이라고 하는데요.
토분이 제작되는 지역의 기후와 흙의 성질에 따라, 그리고 심어진 식물의 특성에 따라 백화현상의 정도와 형태도 다르다고 합니다. 신기하죠? ^^
국산 토분은 백화현상이 조금 더 활발히 일어나 빈티지한 멋을 내기에 적합하고, 독일 토분은 색이 진하고 표면 코팅이 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백화현상이 덜 합니다. 국산토분이 독일토분에 비해 좀 더 스크래치가 많고 내구성이 약한 편입니다.
1. 모니터 사양에 따라 색상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2. 토기 제품의 특성상 잔잔한 흠집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제작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하자나 불량의 대상이 아니오니, 주문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3. 국산 토분이 독일산 토분에 비해 흠집이 더 많이 생기는 편입니다.
4. 제작 장소와 시기에 따라 크기나 색상의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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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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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곰팡이가 너무 슬어서 당황스러워요. 좋아하시는분은 엄청 좋아하실거 같은데.. 그래도 확실히 숨쉬는기... | 네이**** | |
만족 | 네이**** | |
안전하게 포장되어 왔습니다. 신문지는 완충제로 다시 재활용 했어요. | 네이**** | |
만족 | 네이**** | |
사이즈도 적당하고 다음 크기 화분으로 가기전 단계 사이즈입니다. 보기보다 색이랑 모양이 마음에 듭니다. ... | 네이**** | |
만족 | 네이**** | |
만족 | 네이**** | |
만족 | 네이**** | |
불만족 | 네이**** | |
만족 | 네이**** | |
만족 | 네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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